2026 예비군 훈련비 폼 미쳤다; 일당 타먹고 합법적으로 연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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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예비군 훈련비 폼 미쳤다; 일당 타먹고 합법적으로 연기하는 법 |
며칠 전에 아끼던 부소대장 출신 후배한테 전화가 왔는데, 다짜고짜 경찰서에서 조서 쓰고 나왔다며 울상이더라고요. 이유를 들어보니 기가 찹니다.
2026 예비군 훈련 연기 방법을 몰라서 그냥 통지서 무시하고 출근했다가 병역법 위반으로 즉시 고발당한 겁니다. 전역하고 사회생활 바쁜 건 알겠는데, 내 권리랑 돈 챙기는 법 모르면 한순간에 전과자 됩니다.
예비역 상사 짬바 걸고, 2편에서는 피 같은 훈련비 타먹는 법과 합법적 연기 꼼수 싹 다 까발려 드립니다. 1편 안보신분은 아래 참고하세요.
휴학생의 뼈아픈 착각: 8시간 꿀통이 2박 3일 지옥으로?
대학생 후배님들, 예비군 훈련 하루(8시간)만 다녀오면 끝나는 '학생예비군' 꿀통 달달하시죠? 근데 여기서 진짜 피눈물 흘리는 애들 한 트럭입니다. 바로 '휴학' 때리는 순간입니다.
학생예비군은 어디까지나 '재학생' 한정 프리패스입니다. 1학기 마치고 폼나게 휴학 버튼 누르는 순간, 학생 신분 박탈당하고 그냥 동네 아저씨(지역예비군)로 쫓겨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어제까지만 해도 하루 8시간 듣고 끝날 예정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병무청에서 2박 3일 동원훈련(숙박) 통지서를 날려버린다는 겁니다. 탱글탱글한 침대 놔두고 산속 텐트 바닥에서 자야 합니다. 휴학할 거면 훈련 일정 다 계산하고 움직이십쇼.
2026년 훈련비 폼 미쳤다! 안 받으면 무조건 손해
과거엔 훈련장 갈 때 내 돈 내고 택시 타고, 점심에 맛없는 짬밥 먹으면 남는 게 0원이었습니다. 근데 2026년부터는 국방부에서 작정하고 지갑을 열었습니다. 안 챙겨 먹는 놈이 호구입니다.
| 훈련 유형 | 훈련 보상비 (참가수당) | 총 수령액 예상 (여비 포함) |
|---|---|---|
| 동원훈련 I형 (2박 3일 숙박) | 기본 82,000원 (대폭 증액 추진) | 82,000원 + 거리비례 여비 |
| 동원훈련 II형 (4일 출퇴근) | [신설] 40,000원 | 40,000원 + 매일 교통/식비 |
| 작계훈련 (동네 순찰) | [신설] 6,000원 | 건빵 먹고 6,000원 겟 |
보이시죠?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예전엔 차비만 달랑 줬는데, 이제는 '수당 4만 원'이 새로 꽂힙니다. 주머니 사정 팍팍한데 이 돈 절대 놓치지 마십쇼. 내 계좌로 쏙쏙 들어오는 거 보면 훈련장 가는 발걸음이 그나마 가벼워집니다.
전과자 되기 싫으면 '연기권 6번' 명심해라
제일 중요한 얘기 나갑니다. 회사 프로젝트 터졌거나, 토익 시험 앞두고 있는데 통지서 날아오면 멘붕 오시죠? 무단으로 째면 인생 실전입니다. 동원훈련(I형)은 단 1번만 무단불참해도 얄짤없이 징역 1년 이하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입니다. 경찰서 가서 지장 찍어야 돼요.
- 합법적 연기 사유: 질병 진단서, 국가고시/자격증 시험 수험표, 회사 주요 업무(대체 불가 확인서) 등
- 치명적인 함정: 시험 응시나 회사 업무 사유로 미루는 건 평생 딱 6번까지만 가능합니다.
진짜 중요한 승진 시험이나 해외 발령 때 써야 할 귀중한 연기권을, 단순 늦잠 자서 핑계 댄다고 날려버리면 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전략적으로 아껴 쓰셔야 합니다.
반려 안 당하는 완벽한 연기 신청법
아까 말한 제 부소대장 후배도 사실 회사 업무 핑계로 서류 냈다가 '반려' 당해서 고발당한 겁니다. 동대장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대충 "회사 일이 바빠서요"라고 적어 내면 100% 빠꾸 먹습니다.
회사 직인 찍힌 '주요업무수행 확인서' 작성하는 것도 다 요령이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들어가야 한 번에 통과되는지, 그리고 6번 다 썼을 때 쓸 수 있는 '최후의 비상용 연기 꼼수'가 따로 있거든요.
이건 여기서 다 풀기엔 너무 길고 민감해서 별도 글로 정리해 뒀습니다. 당장 이번 달 훈련인데 도저히 못 갈 상황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동대장도 무조건 프리패스 시켜주는 연기 사유서 작성 템플릿' 확인하고 오늘 당장 병무청 앱 켜서 제출하십쇼. 시간 없습니다!
